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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 결혼 4년 만에 기쁜 소식…韓 떠난 뒤 "두 번째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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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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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결혼 4년 만에 기쁜 소식을 전했다.

15일 티아라 소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슈퍼컵 챔피언. 이 땅에서 우리의 두 번째 트로피 그리고 우리의 여행에서 세 번째 메달. 샤르자 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소연은 남편 조유민과 그라운드에서 메달을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이다. 소연의 남편 조유민은 아랍에미리트 프로 리그에 속한 샤르자 FC 소속 수비수로, 지난달 28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시즌 UAE 슈퍼컵 결승에서 알 아흘리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주전 수비수로 나선 조유민은 팀의 3-2 승리에 공헌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아내 소연에게 우승 메달을 선물했다. 소연은 그라운드에서 남편과 우승의 기분을 만끽하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고, 조유민을 ‘샤르자 왕’이라고 소개하며 무한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소연과 조유민은 2022년 11월 결혼했다. 조유민이 샤르자 FC로 이적하면서 현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거주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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