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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논란 딛고 복귀한 박한별, 인생 첫 숏폼 드라마 소감 “색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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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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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박한별이 숏폼 드라마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박한별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인생 첫 숏드라마”라며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담긴 포스터와 함께 소회를 밝혔다. 그는 게시물에서 “촬영하면서 뭔가가 되게 색달랐고 몇 년 만에 같이 연기하는 고주원 오빠도 참 반가웠고 여러모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곧 오늘부터 드라마박스(DramaBox) 어플에서 볼 수 있어요”라며 시청을 독려하는 한편, 팬들에게 “모두 모두 많관부”라는 인사를 덧붙였다.

박한별 SNS.

박한별 SNS.



박한별이 고주원과 함께 호흡을 맞춘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드라마박스의 독점 콘텐츠로, 박한별에게는 데뷔 후 첫 숏폼 드라마 도전이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으나, 2년 후인 2019년 남편이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어 성매매 알선 및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면서 출연 중이던 드라마 종영 이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휴식기를 가졌던 그는 지난해 NBS 한국농업방송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를 통해 6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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