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받았다.
수원특례시는 1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해당 지역을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수원컨벤션센터 일대. ⓒ수원특례시 |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관광특구로 간주되는 등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광교신도시 내 위치한 210만여㎡ 규모의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광교테크노밸리의 첨단산업 기반을 활용한 첨단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승인에 따라 향후 5년 동안 20억여 원의 국·도비를 확보한 시는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중심의 ‘첨단기술 특화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수원컨벤션센터 계획 단계부터 마이스 인프라 조성과 연계해 마이스 복합단지를 함께 설계하며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준비해 온 시는 이번 승인 결과에 따라 해당 지구에 마이스 행사의 중심 공간인 ‘마이스(MICE) 코어타운’을 비롯해 문화타운·테크타운·힐링타운 등 6개 특화 구역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수원 마이스 복합단지’ 사업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국제회의와 산업 및 관광이 융합된 글로벌 마이스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승인은 수원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기술·산업 국제회의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등 국가 전력산업과 연계한 국제회의를 지속해서 유치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마이스 허브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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