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School이 시리즈 A 전후 단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창업 스케일업 과정' 8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
G&G School이 시리즈 A 전후 단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창업 스케일업 과정' 8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G&G School은 새해 'G&G School 8기 창업 스케일업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월 20일까지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서는 총 45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4개월간 전액 무료 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G&G School은 '성장(Growth)과 글로벌(Global)'을 키워드로 2022년 출범한 K-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8기 과정은 창업 3년 이상, 연 매출 1억원 이상, 상근 직원 5명 이상인 시리즈 A 전후 단계 스타트업 CEO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 기업은 3월 9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연세대 신촌캠퍼스 이윤재관에서 교육을 받는다. 강의 이후에는 석식과 함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교육은 총 20회로 △경영·기술 △투자·IR △HR·리더십 △AI 전략 △글로벌 진출 전략 △마케팅·영업 △기업가정신 등 스타트업 스케일업에 필요한 핵심 영역을 아우르는 실전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전략과 글로벌 진출 분야를 별도 트랙으로 다루며, 성장 단계에서 요구되는 전략적 전환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는 설명이다.
강사진도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기업가와 투자자,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경영·기술 분야에는 이윤재 G&G School 이사장, 이금룡 교장,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회장, 이유재 서울대 경영대 석좌교수, 유응준 전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등이 참여한다. 투자·IR 분야에는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홍상민 넥스트랜스 대표,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등 주요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탈 관계자들이 나선다.
이 밖에도 HR·리더십, AI 전략, 글로벌 진출, 마케팅과 기업가정신 분야에서 현업 전문가와 학계 인사들이 강연을 맡는다. 교육비와 식사, 워크숍,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전액 지원되며, 수료 후에는 누적 315명 이상의 CEO 동문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다.
지원 접수는 2월 20일 자정까지다. 서류 합격자에 한해 상시 대면 면담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2월 27일 개별 통보된다. 지원서는 G&G School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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