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4723.10) 대비 1.58%(74.45포인트) 오른 4797.55에 장을 마쳤다. 장중 고가는 4797.55로, 종가 기준 52주 최고가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1조2978억원, 외국인은 3344억원을 순매수 했다. 반면 개인은 1조820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2.57%), SK하이닉스(+0.94%), LG에너지솔루션(+0.64%), 삼성바이오로직스(+1.97%), 삼성전자우(+2.79%), 현대차(+2.55%),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7%), HD현대중공업(+2.60%), 기아(+6.64%)는 상승 마감했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0.11%)는 소폭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도 상승 마감했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42.18) 대비 0.95%(8.98포인트) 오른 951.1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679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2526억원, 기관은 3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알티오젠(+0.75%), 에코프로비엠(+0.47%), 에코프로(+0.53%), 에이비엘바이오(+0.21%), 레인보우로보틱스(+13.07%), HLB(+1.52%), 코오롱티슈진(+0.70%), 리가켐바이오(+0.12%), 삼천당제약(+0.80%),펩트론(+1.09%)은 상승 마감했다.
이자경 기자 ljkee9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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