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오피스텔 가격 약세 속에서도 서울 오피스텔 매매·전세가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오피스텔 가격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는 0.30% 올라 전 분기의 0.11%보다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부동산원은 역세권, 학군지 등 주거여건이 양호한 중대형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오피스텔 가격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는 0.30% 올라 전 분기의 0.11%보다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부동산원은 역세권, 학군지 등 주거여건이 양호한 중대형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비해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는 0.30% 하락하며 약세가 이어졌습니다.
경기도가 0.52%, 인천이 0.56% 각각 하락하며 수도권 전체로는 0.18% 떨어졌고 지방은 0.77% 하락하며 낙폭이 커졌습니다.
정부의 10·15 대책 여파로 서울지역 주택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며 아파트 대체 상품인 오피스텔이 반사이익을 보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서울 오피스텔은 전셋값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지난해 4분기 전국 오피스텔 전세가격은 0.17% 하락했지만 서울은 0.15% 오르며 3분기의 0.07%보다 오름폭이 확대됐습니다.
월세는 전세사기 여파로 전세 보증금을 낮추고 월세로 전환하는 수요가 늘면서 전국적으로 0.52% 오르며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서울 오피스텔 월세는 0.76% 올랐고 인천 0.50%, 경기 0.36% 오르며 모두 전 분기보다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