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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은 서울이 항공권 예약 기준으로 올해 1분기 '인기 여행지' 2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1분기 항공권 예약 데이터를 기준으로 글로벌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도시 1위는 도쿄, 서울에 이은 3위는 방콕이 각각 차지했다.
트립닷컴은 서울이 1분기 인기 여행지 2위에 오른 것에 대해 "K콘텐츠가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는 가운데 한국이 글로벌 여행지로 더 주목받고 있다"며 "서울은 비교적 짧은 일정 안에서 공연·엔터테인먼트, 도심 관광, 쇼핑 등 다양한 경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여행) 데이터에 따르면 명동 '난타'와 뮤지컬 '터치파이브' 등 공연·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예약 상위권에 올랐다.
또 에버랜드 등 서울 인근의 대형 테마·레저 시설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립닷컴은 올해 1분기 글로벌 유행 수요 변화를 설명하는 키워드로 ▲ 프랜차이즈·팬 중심 콘텐츠 여행 ▲ 아시아 중심 여행 재편 ▲ 근거리·고밀도 여행 ▲ 자연·문화 필수 체험 ▲ 지속가능·스마트 이동 등을 의미하는 'F.O.C.U.S'를 꼽았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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