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경기대학교는 15일 ㈔한국음악협회와 AI·디지털 기반 음악산업 환경에서 창작자의 권익 보호와 저작권 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대학교는 15일 ㈔한국음악협회와 AI·디지털 기반 음악산업 환경에서 창작자의 권익 보호와 저작권 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대학교 |
이날 협약을 통해 양 측은 △AI 및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음원사용 이력 관리 및 저작권 보호 기술 협력 △저작권 보호 및 공정 정산을 위한 기술·운영 모델의 표준화 검토 △음악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시범 사업 및 실증협력 △산학 연계를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및 공동세미나 개최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또 △K-컬처를 포함한 국내 음악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 △표준화·시범 플랫폼 구축 및 확산 △저작권 등록기관·신탁단체 등 국내외 협의체 구성을 실현하기 위한 산업-학계 협력모델 구축 등을 위해서도 힘을 합친다.
특히 경기대는 AI컴퓨터공학부·시각정보디자인학과·실용음악학과 등 교내 관련학과의 참여를 통해 급변하는 AI·디지털 기반의 음악산업서 창작자와 유통생태계를 보호하고 발전시키는새로운 모델을 제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할 방침이다.
이윤규 총장은 "음악산업의 기술 발전과 창작 보호를 위해 대학도 협력해야 한다"며 "앞으로 음악산업의 환경적 책임을 다해 K-뮤직을 비롯한 K-컬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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