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후 발언하고 있다. 유병민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한 원내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신임 운영위원장에 당선됐다. 운영위원장 보궐선거에는 국회의원 238명 중 218명이 찬성했다. 한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전반기 운영위원장 임기를 채울 예정이다.
운영위원장직은 관례상 여당 원내대표가 맡는다. 이번 보궐선거는 운영위원장이자 민주당 전 원내대표였던 김병기 의원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 등 각종 비위 의혹으로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하면서 시행됐다.
한 원내대표는 위원장 선출 후 “입법부의 기본 책무는 국민 삶을 바꾸는 법안을 적기에 처리하는 것”이라며 “의사일정 정리와 질서 유지로 국민의 절박한 삶이 담긴 민생 법안에 입법 고속도로를 놓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