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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플래그마저 쓰러졌다... 댈러스, 초비상

MHN스포츠 조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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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기자) 쿠퍼 플래그의 부상으로 전열이 무너진 댈러스 매버릭스가 덴버 너게츠에 109-118로 패했다.

15일(한국시간) 댈러스의 루키 플래그가 2쿼터 종료 6분 1초를 남기고 페이튼 왓슨을 수비하는 과정에서 넘어지며 왼쪽 발목을 접질렸고, 잠시 라커룸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코트에 복귀했지만, 전반 종료 이후 더는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플래그는 총 15분 동안 출전해 6점을 기록했다.

댈러스는 이날 플래그 외에도 프런트코트 주요 전력들이 줄줄이 결장하며 전력 누수가 컸다. 주전 센터 다니엘 가포드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오른쪽 발목 염좌로 제외됐다. 해당 부상은 시즌 내내 가포드를 괴롭히고 있는 상태다. 여기에 앤서니 데이비스는 왼쪽 손 인대 손상으로 약 6주간 결장이 예상되며, 데릭 라이블리 2세는 발 수술로 시즌 아웃 상태다.


플래그의 이탈 이후, 댈러스는 4쿼터 초반 루키 라이언 넴하드의 3점슛을 앞세워 한때 23점 차까지 벌어졌던 점수 차를 5점까지 좁히는 등 반격에 나섰지만 끝내 역전에는 실패했다. 자말 머레이가 33점을 기록하며 덴버의 반격을 진압했고, 애런 고든이 22점, 페이튼 왓슨이 18점을 보탰다.

덴버는 팀 하더웨이의 3점슛을 기점으로 13-2 런을 전개하며 다시 격차를 벌렸다. 이후 머레이의 3점슛과 고든의 자유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댈러스는 이날 3점슛에서 34개 시도 중 단 5개만 성공시키며 시즌 최저인 14.7%의 성공률에 그쳤다. 나지 마샬이 24점, 브랜든 윌리엄스가 20점을 기록했지만, 잇따른 부상과 외곽 부진이 겹치며 끝내 패배했다.

사진=AP, 댈러스 매버릭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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