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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폭설피해 복구' 의왕 도깨비시장 찾아 상인들 격려

프레시안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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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폭설 피해 복구가 진행 중인 의왕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2024년 11월 폭설 피해 이후 세 번째 방문이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이날 27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인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 일정으로 의왕시를 방문, 도깨비시장 피해 복구 공사 진행 상황과 설 명절을 앞둔 시장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소통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의왕시 도깨비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의왕시 도깨비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경기도



김 지사는 박용술 도깨비시장 상인회장을 만나 “폭설 이후 계속 마음에 걸렸다”며 안부를 전한 뒤 “안전하게 구조물을 설치해 걱정 없도록 하겠다. 설 대목을 고려해 공사를 잠시 늦춘 만큼, 명절이 끝나는 대로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 회장은 “공사 진전이 매우 빠르다”며 “지난해 지원을 받아 주차장 하자도 모두 보수해 잘 이용하고 있다. 하나하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구윤자 상인부회장도 “자주 찾아와 주셔서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 지사는 시장 내 점포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최근 장사 상황을 묻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상인들은 설 명절 대목에 대한 기대와 함께 공사가 안전하고 깔끔하게 마무리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의왕 도깨비시장은 지난해 11월 폭설로 아케이드가 붕괴되며 다수 점포가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당시 김 지사는 피해 발생 당일 현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후 도는 아케이드 설치를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을 지원했으며, 복구 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진행 중이다. 아케이드 준공 목표는 오는 4월이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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