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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 국가산단' 부안이 최적지"…범군민유치추진위 출범

뉴스1 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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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 발대식이 15일 부안상생협력센터에서 열렸다.(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 발대식이 15일 부안상생협력센터에서 열렸다.(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안=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범군민유치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유치추진위는 15일 오전 부안지역 사회단체장과 지역민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상생협력센터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유치추진위는 장용석 공동대표(부안군 애향운동본부장)를 포함해 100여 개 민간기관 대표로 구성됐다.

장 공동대표는 "부안은 재생에너지 잠재력과 새만금이라는 국가 전략 공간을 동시에 가진 지역"이라며 "RE100 국가산단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부안을 만드는 핵심 과제로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한수 부안군의회 의원은 "글로벌 기업들이 RE100 이행을 위해 재생에너지 기반 산단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새만금과 부안은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지금이 국가산단 유치의 골든타임"이라고 유치 당위성을 피력했다.

추진위는 범군민 궐기대회와 정책 제안, 관계기관 방문, 공론화 활동 등을 통해 새만금 RE100 국가산단의 부안 유치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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