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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브루노 마스와 동료→라이벌 됐다…'2월 27일' 정면승부 예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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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동시기 컴백하며 글로벌 차트에서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블랙핑크가 드디어 완전체 컴백을 확정했다.

블랙핑크의 신곡은 지난해 7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뛰어(JUMP)' 이후 7개월 만이며, 앨범 형식으로는 2022년 9월 '본 핑크(BORN PINK)' 이후 무려 4년 만이다.

2024년부터 솔로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왔지만, 블랙핑크 완전체를 그리워한 블링크(팬덤명)들이 적지 않다. 완전체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지난해부터 완전체 컴백 소식은 계속해서 들려왔지만, 날짜가 확정되지는 않았던 상황. 드디어 오는 2월 27일 오후 1시 발매를 공식화했다.

앨범명은 지난해 7월 K팝 걸그룹 최초의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전세계를 누비고 있는 월드투어와 동일한 '데드라인(DEADLINE)'이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비롯한 주요 앨범 작업은 일찌감치 끝마친 상태. YG 측은 "짧지 않은 시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한다.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보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블랙핑크는 이번 컴백에서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맞붙는다. 브루노 마스 역시 2월 27일, 약 10년 만의 솔로 프로젝트이자 네 번째 정규 앨범 '더 로맨틱(The Romantic)'으로 공식 컴백한다.



앞서 브루노 마스와 로제는 '아파트(APT.)'로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아파트'는 2024년 10월 공개 직후 폭발적인 화제성과 함께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고,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 45주간 이름을 올리며 K팝 최장 진입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애플뮤직이 선정한 2025년 전 세계 최다 스트리밍 곡에 등극했다.

이처럼 '아파트'로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한 두 사람이 이번에는 나란히 컴백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됐다.


매번 수많은 K팝 기록들을 써내려가며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블랙핑크이지만, 브루노 마스 역시 글로벌 차트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지닌 아티스트.

특히 이번 앨범은 로제와의 '아파트', 레이디 가가와 협업한 '다이 위드 어 스마일(Die With A Smile)' 등 최근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낸 작업물들에 이어 공개되는 신보라는 점에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다이 위드 어 스마일'은 그래미 어워드 수상은 물론,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단 기간 10억 스트리밍 돌파,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18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더블랙레이블, 브루노 마스 SNS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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