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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청년 주거비 지원…얼마나

뉴시스 고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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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최대 10만원씩 12개월…최대 4년간 지원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청년 주거 안정을 돕는 '청년 주거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거 여건이 취약한 19~45세 청년이다. 월세 지원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를 원칙으로 하되 1인 가구는 180% 이하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최대 10만원씩 12개월간 주거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최대 4년이다. 기존 지원자도 매년 재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반기별로 지급 신청 서류를 확인한 뒤 6월과 12월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군은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 임차보증금 이자 또는 월세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총 65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이 담긴 기부금이 부안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주거 부담 완화를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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