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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서 초중고 '생활기록부' 볼 수 있다…방법은?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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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 이후 졸업자만 가능

/카카오톡 캡쳐

/카카오톡 캡쳐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카카오톡(카톡)을 통해 초·중·고등학교 생활기록부(생기부)를 열람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카톡에서 생기부를 볼 수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쓸말 없어보였던 담임 선생님과 그렇지 않은 선생님이 딱 구분이 된다"며 "선생님들이 생기부 적을 때 굉장히 힘들었을 거 같다"고 썼다.

생기부는 카톡에서 더보기→지갑→검색→생활기록부를 누르면 볼 수 있다

댓글에는 공감과 농담이 이어졌다.

"2003년 이후 졸업자만 가능하다"는 안내에 "그땐 군대에 있었다"는 반응부터, "초등학교 때부터 다 본다"는 인증 글까지 세대 차이를 드러내는 댓글이 쏟아졌다. 특히 교사로 보이는 이용자는 "지금은 예전보다 10배 가까운 분량을 써야 한다"며 "학기 말마다 머리가 빠질 정도"라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에는 AI 활용으로 행정 부담이 줄었다는 의견도 등장했다.


생활기록부 문구를 둘러싼 웃음도 이어졌다. 일부 이용자는 자신이 '자기중심적'으로 기록된 사실에 충격을 받았고, 다른 이용자는 이를 과장된 모범 문구로 재작성해 주며 "소설가 뺨친다"는 반응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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