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마약류 의약품이 '공부 잘하는 약' 등으로 둔갑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자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마약 예방 일일 강사로 청소년들을 만났다.
식약처는 15일 오 처장이 경기 성남시 한국잡월드 '마약감시본부'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 일일 강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이날 강연에서 마약류의 종류, 오남용 시 발생하는 문제점, 이를 감시하는 식약처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특히 마약류 감시원 역할을 맡은 청소년들은 '마약류 오남용 통합 감시 시스템(K-NASS)'과 하수 역학 기반 감시 활동을 체험하고 불법 유통으로 혼란에 빠진 가상 세계를 구출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식약처는 15일 오 처장이 경기 성남시 한국잡월드 '마약감시본부'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 일일 강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이날 강연에서 마약류의 종류, 오남용 시 발생하는 문제점, 이를 감시하는 식약처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특히 마약류 감시원 역할을 맡은 청소년들은 '마약류 오남용 통합 감시 시스템(K-NASS)'과 하수 역학 기반 감시 활동을 체험하고 불법 유통으로 혼란에 빠진 가상 세계를 구출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CJ올리브영 본사에서 열린 K-뷰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 및 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7.24 choipix16@newspim.com |
마약감시본부 체험관도 열렸다. 학생들은 시스템에 보고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단서를 추론해 의심 인물을 체포하는 등 실제 마약 감시 업무와 유사한 과정을 경험했다. 식약처는 체험을 통해 청소년이 의료용 마약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최근 청소년들이 마약류 의약품을 잘못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우려스럽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마약의 위험성을 배우고 유혹을 멋지게 거부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기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료용 마약은 오직 치료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배우는 동시에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은 "이번 체험관이 청소년들이 불법 마약의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올바른 판단력을 기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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