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한국장학재단, 차세대 학자금통합지원 시스템 추진…TF 출범

뉴스1 김재현 기자
원문보기

한번 신청하면 졸업 때까지 자동 지급



한국장학재단 전경(한국장학재단 제공) ⓒ News1 김재현 기자

한국장학재단 전경(한국장학재단 제공) ⓒ News1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한국장학재단은 '차세대 학자금통합지원 시스템 정보전략계획(ISMP) 수립을 위한 전사적 협력추진 TF(차세대 추진 TF)'를 공식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한국장학재단은 지난달 총 3003억 원 규모의 차세대 학자금통합지원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한 재정경제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번 TF 출범은 그에 따른 후속조치로 본 사업의 전략·범위·우선순위·로드맵 등을 명확히 하는 첫 단계를 밟게 된다.

차세대 추진 TF는 이사장 직속 조직으로 구성되며, 학생금융이사가 부단장을 맡아 협업을 총괄한다. 21개 부서(4개 분과)와 전문가 인력을 포함해 총 56명이 참여하는 전사적 협력구조를 구축하게 된다.

차세대 추진 TF 운영 기간은 오는 12월까지 1년간이다. 차세대시스템 구축의 성공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전략방향 및 로드맵 설정부터 이행과제와 상세 요구사항 및 검증 등 종합적인 정보전략(ISMP)을 수립 및 수행할 예정이다.

차세대 학자금통합지원 시스템이 구축되면 학생들이 체감할 변화는 크게 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매 학기 번거롭게 반복하던 학자금 신청 절차가 '한 번의 신청으로 졸업할 때까지 자동 신청·심사·지급'되는 방식으로 바뀐다. 24시간 무중단 서비스와 AI 기반 학자금 상담 제공을 통해 국가장학금 신청 방식이 '신청주의'에서 '지급주의'로 변화한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차세대 추진TF 출범은 차세대 학자금통합지원 시스템 구축의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중대한 첫걸음"이라며 "미래 세대가 더 나은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재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차세대 학자금통합지원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kjh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무인기 민간인 용의자
    무인기 민간인 용의자
  2. 2서대문역 버스 사고
    서대문역 버스 사고
  3. 3서건창 키움 복귀
    서건창 키움 복귀
  4. 4다저스 터커 영입
    다저스 터커 영입
  5. 5광주 전남 행정통합
    광주 전남 행정통합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