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탁재훈과 8년 만에 재회한 후 활발한 SNS 활동을 보이고 있다.
신정환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유한 게시물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이 "공연해라 꼬꼬!"라며 컨츄리꼬꼬의 복귀를 기원했다.
사진=텐아시아 DB, 윤종신 SNS |
방송인 신정환이 탁재훈과 8년 만에 재회한 후 활발한 SNS 활동을 보이고 있다.
신정환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유한 게시물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이 "공연해라 꼬꼬!"라며 컨츄리꼬꼬의 복귀를 기원했다.
앞서 신정환은 전날인 14일 공개된 유튜브 웹 예능 '노빠꾸탁재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컨츄리꼬꼬로 함께 활동했던 탁재훈과 8년 만에 재회였다.
이날 신정환은 탁재훈을 향해 "컨츄리꼬꼬 콘서트는 언제 할 거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5대5는 안한다. 8대2까지 하겠다. 난 아직도 된다"며 재결합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자 탁재훈은 "나는 안 한다. 본인이 떠난 거 아니냐"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자세는 좋다. 말만 잘하면 상품권 몇 개라도 하겠다"며 특유의 농담으로 대화를 끝맺었다.
사진=신정환 SNS |
한편 신정환은 2005년 11월 압구정 불법 도박장에 출입해 구속 및 약식 기소됐다. 2010년에는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징역 8개월을 받고 수감됐다. 수감 6개월 만인 2011년 12월 가석방됐으며, 2014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윤종신은 지난해 12월 25일 자신의 연말 공연을 찾아준 관객들을 향해 "성대 상태가 좋지 않아 2시간 동안 좋은 공연을 보여 드리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이후 상태가 나아지지 않았다며 남은 공연을 모두 취소했다.
윤종신은 다음날 자신의 SNS에 "목소리 나오게 하려고 일어나자 마자 병원을 갔다"면서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러면서 "6일 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았다. 이제 내 맘대로, 내키는 대로, 불러왔던 방법으로는 노래하지 못할 것 같다"며 씁쓸한 마음을 내비쳤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