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송천 |
‘클라우드(Cloud)’ 개념을 제안한 문송천 카이스트 교수가 ‘2026 자랑스런 일리노이인상’을 받는다.
일리노이대학교 한국동문회는 15일 “문 교수는 1982년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UIUC) 박사과정 재학 중 ‘CLOUD’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해 현대 컴퓨팅의 기초를 닦았다”며 “30여 개국에서 IT 봉사를 실천한 공로도 함께 평가했다”고 밝혔다.
문 교수는 객체지향·유비쿼터스·분산처리 등 핵심 개념을 통합해 ‘CLass·Object·Ubiquitous·Distributed’의 약어 ‘CLOUD’를 제안했다.
문 교수는 카이스트를 비롯해 케임브리지대, 에딘버러대 등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사이버보안과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석학으로 활동해 왔다.
시상식은 16일 서울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리는 UIUC 한국동문회 신년회에서 진행된다.
류현정 기자 (dreamsho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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