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주 기자]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가 기본 모델, S26 플러스, 최상위 S26 울트라의 3종 구성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번 시리즈에서 디자인 변경을 비롯해 디스플레이, 카메라, 배터리 등 전반적인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이다. 관련 내용을 14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가 보도했다.
먼저 디자인 변화가 눈에 띈다. 갤럭시S26 울트라는 기존 노트 계열의 각진 박스형 디자인을 벗어나 모서리가 둥근 형태로 변경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를 통해 시리즈 전체의 디자인 통일성을 강화하고 그립감을 개선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반면, 기본형 S26과 플러스 모델은 후면 카메라 아일랜드 디자인이 변경돼 렌즈가 독립적으로 돌출되지 않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에서는 울트라 모델에 새로운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이 적용될 가능성이 언급된다.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변 사람이 화면을 엿보는 것을 감지하면 특정 요소나 앱을 숨기는 기능으로, 기존 프라이버시 필름 없이도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가 기본 모델, S26 플러스, 최상위 S26 울트라의 3종 구성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번 시리즈에서 디자인 변경을 비롯해 디스플레이, 카메라, 배터리 등 전반적인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이다. 관련 내용을 14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가 보도했다.
먼저 디자인 변화가 눈에 띈다. 갤럭시S26 울트라는 기존 노트 계열의 각진 박스형 디자인을 벗어나 모서리가 둥근 형태로 변경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를 통해 시리즈 전체의 디자인 통일성을 강화하고 그립감을 개선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반면, 기본형 S26과 플러스 모델은 후면 카메라 아일랜드 디자인이 변경돼 렌즈가 독립적으로 돌출되지 않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에서는 울트라 모델에 새로운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이 적용될 가능성이 언급된다.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변 사람이 화면을 엿보는 것을 감지하면 특정 요소나 앱을 숨기는 기능으로, 기존 프라이버시 필름 없이도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S26과 S26 플러스는 화면 크기가 각각 6.3인치, 6.9인치로 소폭 확대될 전망이며, 울트라 모델은 더 밝고 전력 효율이 개선된 M14 OLED 패널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메라 성능 역시 강화될 전망이다. S26 울트라는 메인 카메라와 5배 줌 망원 카메라의 조리개가 확대돼 저조도 촬영 성능과 야간 사진 품질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노이즈 감소와 인물 사진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프로세서는 지역별 이원화 전략이 유지될 전망이다. 일부 시장에는 삼성의 2nm 공정 기반 엑시노스 2600이, 다른 지역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초기에는 울트라 모델이 스냅드래곤 단독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으나, 현재로서는 세 모델 모두 지역별로 칩셋이 나뉠 가능성이 크다.
배터리와 충전 성능도 개선된다. S26은 약 4300mAh, S26 울트라는 5200mAh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전 속도는 울트라 기준 유선 60W, 무선 25W, 기본 모델은 유선 45W까지 지원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또 기본 모델은 두께가 6.9mm로 전작(7.2mm)보다 더 얇아질 것으로 보이지만, 무게는 소폭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출시 일정은 2월 25일이 유력하다. 이는 기존 예상보다 다소 늦은 일정이지만, 다수의 루머가 같은 날짜를 가리키고 있다. 가격과 관련해서는 부품 비용 상승으로 50~100달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한편, 삼성전자가 가격 동결을 위해 일부 사양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상반된 관측도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아직 갤럭시 S26 시리즈에 대한 공식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최종 사양과 가격은 발표 시점에 확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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