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은 게임과몰입 예방·치유 통합 매뉴얼 ‘게임라이프 밸런스’ 누리집이 건강한 게임 문화를 조성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발표했다.
게임과몰입 예방과 사용자 편의를 위해 기능을 강화한 게임라이프 밸런스 누리집은 게임 사용자가 스스로 건강한 게임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과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가장 인기가 높은 ‘게임이용종합척도를 통한 게임습관 자가진단’ 서비스는 2025년 이용 인원 1만1773명을 기록하며 전년(1821명) 대비 546.5%라는 폭발적인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누리집에서 아동·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게임 이용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으며, 접근성과 전문성을 갖춘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단순히 진단에 그치지 않고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전국 8개소 ‘게임과몰입힐링센터’의 정보와 연계하여 전문가 상담 등 실질적인 치유 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올바른 게임 이용 습관을 기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누리집 이용자들은 게임이용종합척도 질문지를 통해 게임과몰입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진단 결과에 따라 게임 사용 관리 방법과 가이드를 즉각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유병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은 “게임라이프 밸런스 누리집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게임과 일상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건강한 문화를 만드는 ‘디지털 쉼터’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매뉴얼 보급을 통해 게임과몰입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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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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