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에서 백수저로 출연한 김희은 셰프가 방송 이후 쏟아진 악플을 언급했다.
김 셰프는 최근 자신의 SNS에 "화장 더럽게 못한다고 욕 댓글 5만 개 받고 슬퍼해서 전문가분이 해주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 셰프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길을 받은 모습이다. 해당 사진은 지난 13일 종영한 '흑백요리사2' 종영날 열린 쫑파티를 앞두고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은을 비롯해 박은영, 윤남노, 김시현, 손종원, 선재스님 등 시즌1·2 출연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프로그램의 마무리를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은은 이번 시즌에서 백수저 셰프로 출연해 공동 8위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미쉐린 1스타를 보유한 그는 2011년 세계요리대회 금메달, WACS 러시아 요리대회 동메달 등 화려한 이력을 갖춘 중식 셰프로, 현재는 남편 윤대현 셰프와 함께 소울 다이닝, 에그앤플라워 등을 운영 중이다. 더불어 이번 시즌에서 '아기 맹수'로 불리며 주목받은 김시현 셰프의 스승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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