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인터섹 두바이 2026(Intersec Dubai)’에 참가한 포커스에이아이 부스 전경. |
포커스에이아이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인터섹 두바이 2026(Intersec Dubai)‘에 참가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전시회에서 지능형 보안서버(UVMS), 얼굴인식 솔루션(Face Search Solution), 마젤란(클라우드 모빌리티 관제솔루션), 지게차 인공지능(AI) 안전솔루션 등 4개의 Al 기반 통합 보안솔루션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 122개 이상 글로벌 바이어 및 현지 업체가 부스를 방문해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업체들이 포커스에이아이의 얼굴인식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얼굴인식 기반 실시간 검색 및 추적 기술을 탑재한 만큼 대규모 인프라와 스마트 시티 환경에서 효율적인 보안 관리가 특징이다. 중동 지역 주요 보안·건설·스마트시티 기업들과 미팅에서 얼굴인식 솔루션의 현지 프로젝트 적용 방안과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중동 지역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NEOM)’ 프로젝트, 두바이의 ‘2040 도시 마스터플랜(Urban Master Plan)’, 카타르의 ‘내셔널 비전 2030(Qatar National Vision 2030)’ 등 대규모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2030년까지 약 2조 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가 예상되는 핵심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와 함께 AI 기반 보안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동반 성장하고 있어 회사는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중동시장을 거점 삼아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현지 파트너사 발굴과 함께 중동 주요 국가에서 진행 중인 대형 프로젝트 입찰 참여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얼굴인식 솔루션에 대한 현지 반응이 매우 긍정적으로, 100개 이상 현지 바이어 및 파트너와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동을 넘어 아프리카, 유럽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조남호 기자 (spdra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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