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중에도 밝은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15일 박미선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너어무 보고 싶었던 공연. 우리 애들이 선물로 보여줬어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행복한 시간 만들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열린 공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관람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박미선의 딸과 아들이 엄마를 위해 직접 티켓을 준비한 것으로 보이며, 그는 포토존에서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며 자녀들의 효도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은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공연 관람에 대한 기쁨과 자녀들에 대한 고마움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그는 "정말 재미있었어요. 행복한 시간 만들어줘서 고마워"라며 마음 따뜻한 시간을 보낸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초 유방암 진단 사실을 밝히고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이후 치료를 마치고 현재는 재발 방지를 위해 꾸준히 건강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박미선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