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이 북극을 직접 방문해 과학 탐사 활동을 하는 '인천 학생 극지아카데미'가 올해 4년 차를 맞아 프로그램을 다양화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8월 중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서 8박 10일간 일정으로 극지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극지아카데미는 북극 다산과학기지가 있는 스발바르제도 중 일반인이 접근할 수 있는 최북단 지역 롱위에아르뷔엔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8월 중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서 8박 10일간 일정으로 극지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극지아카데미는 북극 다산과학기지가 있는 스발바르제도 중 일반인이 접근할 수 있는 최북단 지역 롱위에아르뷔엔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올해는 빙하 관찰과 북극 식물·암석 채집 활동 외에도 스발바르 대학교 센터 '유니스'와 트롬쇠 대학 등 현지 대학 연구소와 협업해 워크숍을 열며 프로그램을 더욱 다변화합니다.
인천교육청은 오는 3월까지 세부 계획을 확정한 뒤 모집공고를 내고 4월에는 학교장 추천과 서류·면접 평가를 거쳐 고교생 8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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