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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락 "TK공항, 10년 전 낡은 지도에 갇힌 사업"…백지화 주장

뉴스1 남승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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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후보군 중 첫 '무용론' 제기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여당(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군으로 거명되는 홍의락 전 의원(71·전 대구 경제부시장)이 대구경북(TK) 민·군 통합공항 백지화를 주장했다. 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여야의 대구시장 후보군 가운데 'TK 공항 무용론'을 제기한 건 홍 전 의원이 처음이다.

홍 전 의원은 15일 배포한 자료에서 "현재 추진 중인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은 10년 전 낡은 지도에 갇힌 사업"이라며 "판을 전면 새로 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공지능(AI)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경쟁력은 물류가 아니라 인재"라며 "접근성이 떨어지는 외곽 공항으로는 K-컬처, 의료, 첨단 산업을 이끌 고급 인재를 유입시킬 수 없다"고 그 이유를 들었다.

홍 전 의원은 "군위·의성지역에 무조건 공항을 유치하기보다 데이터센터, 에너지 인프라, AI 실증단지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유치하는 것이 지역 소멸을 막고 경제를 살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선 의원 출신으로 권영진 전 시장 시절 경제부시장으로 영입됐던 홍 전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시장직에 도전할 전망이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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