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튀소·딸기시루’에 도전장 낸 ‘꿈돌이 호두과자’···성심당 인근에 3호점 열어

경향신문
원문보기
꿈돌이 호두과자 케이크. 대전시 제공

꿈돌이 호두과자 케이크. 대전시 제공


대전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해 청년자활사업단이 생산하는 브랜드 상품인 ‘꿈돌이 호두과자’를 유명 빵집 성심당 인근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대전시는 15일 중구 은행동에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시와 광역자활센터가 협력해 지역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도시마케팅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 출시한 먹거리 상품이다. 호두과자 생산은 중구 호두과자제작소와 서구 꿈심당 등 2곳의 청년자활사업단에서 하고 있다. 출시 이후 큰 관심을 모으면서 5달 동안 2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3호점이 문을 열면서 그동안 두 곳의 생산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제품을 대전역과도 가까운 성심당 인근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은 성심당 본점에서 도보로 6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자리잡았다. 성심당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는 입지를 고려했다.

매장도 성심당 주고객층인 젊은 세대의 취향을 고려해 꾸몄다. 외관은 밝은 레몬색으로 단장하고, 내부에는 꿈돌이 호두과자 케이크를 전시하는 등 디저트 매장 콘셉트를 담았다. 단순한 먹거리 판매점이 아니라 보는 재미를 더한 대전 필수 여행코스를 자리잡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성심당을 찾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겨 방문할 수 있는 위치에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을 개소했다”며 “캐릭터 콘텐츠와 원도심 관광을 결합해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섭 기자 nomad@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2. 2울산 웨일즈 변상권
    울산 웨일즈 변상권
  3. 3신민준 LG배 우승
    신민준 LG배 우승
  4. 4그린란드 군사력 배치
    그린란드 군사력 배치
  5. 5IBK 기업은행 김하경
    IBK 기업은행 김하경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