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호 기자]
정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단계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네이버클라우드 NC AI 2개 컨소시엄이 탈락했다.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3개 컨소시엄이 2단계 심사를 받는다. 또 정예팀 1곳을 추가 모집한다.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단계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네이버클라우드 NC AI 2개 컨소시엄이 탈락했다.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3개 컨소시엄이 2단계 심사를 받는다. 또 정예팀 1곳을 추가 모집한다.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 5개 컨소시엄은 지난해 8월부터 독자 AI 경쟁을 벌였다.
과기정통부는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를 제외하고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 3개 컨소시엄이 2차 단계 평가에 진출했다"라고 밝혔다.
1차 단계 평가는 벤치마크(40점) 전문가 평가(35점) 사용자 평가(25점) 총 100점 만점으로 이뤄졌다.
벤치마크 평가는 NIA 평가(10점) 글로벌 공통 평가(20점) 글로벌 개별 평가(10점)으로 구성했다. NIA 평가는 SK텔레콤과 LG AI연구원이 9.2점 최고점을 획득했다. 글로벌 공통 평가는 LG AI연구원이 14.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개별 평가는 업스테이지와 LG AI연구원이 10.0점을 받았다.
전문가 평가는 총 10명 산학연 외부 AI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만들어 실시했다. 모델별 테크니컬 리포트 AI 모델 훈련 상태 로그 파일 등을 분석했다. LG AI연구원이 31.6점으로 수위를 달성했다.
사용자 평가는 AI 스타트업 대표 등 49명의 AI 전문 사용자가 참여했다. AI 사용 웹사이트 기반 실제 활동 가능성과 비용 등을 검증했다. LG AI연구원이 만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과기정통부는 "공모안내서에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해외 모델 미세조정(파인튜닝) 등으로 개발한 파생형 모델이 아닌 모델의 설계부터 사전학습 과정 등을 수행한 국산 모델(타사 모델에 대한 라이센싱 이슈 부재)'이라고 정의한 바 있다"라며 "기술적/정책적/윤리적 측면에서 네이버클라우드 정예팀의 AI모델은 독자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참여 정예팀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당초 2차 단계 심사를 4개팀 대상으로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상반기 중 1개 정예팀을 공모한다. 전체 기업에게 문호를 개방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재도전도 가능하다.
윤상호 기자 crow@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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