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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이창근 당협위원장 사회복지 종사자 ‘웰빙보조비’ 예산 신설 역할

메트로신문사 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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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을 당협위원장이 경기도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웰빙보조비' 예산 신설에 중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복지사, 활동지원사 등 현장 종사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온 이 위원장과 윤태길 경기도의원은 경기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처우개선비를 2026년 예산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윤태길 의원은 지난 12월 26일 확정된 2026년 경기도 본예산에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웰빙보조비' 예산 68억 9천만 원(약 69억 원)이 신규 편성됐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첫 제도화된 지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예산 편성을 넘어, 지역 정치권과 현장 종사자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창근 위원장은 하남지역 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등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종사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처우 개선 요구를 직접 청취해 이를 도 차원에 전달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 과정에서 하남시의회 박선미·임희도 의원도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 정책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윤태길 의원은 그동안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 없이는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도 있을 수 없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정책토론회, 행정사무감사,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열악한 임금 구조와 근무 환경 문제를 지속적으로 공론화해 왔다. 여기에 지역 현장의 요구가 더해지면서, 웰빙보조비 신설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웰빙보조비가 시행되면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매월 일정액의 수당을 지원받게 되며, 이는 실질적인 임금 보전 효과는 물론 복지 서비스의 안정성과 질적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근 위원장은 "사회복지 현장은 늘 헌신을 요구받지만, 종사자들의 처우는 충분히 돌아보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웰빙보조비 신설은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분들께 드리는 최소한의 보답이자,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된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이 행정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예산 확보는 현장?기초의회?광역의회?정당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만들어낸 결과로, 향후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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