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콘서트는 기존의 딱딱한 틀에서 벗어나 전문가 식견과 군민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설계형 토크쇼' 형식으로 펼쳐진다.
핵심은 김 부의장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만남이다.
메인 스피커로 나서는 김 부의장은 '진천의 설계자(The Architect)'라는 콘셉트로 진천이 직면한 현안을 정밀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3대 핵심 기둥(Pillar)' 정책을 지도 위에 직접 그리듯 프레젠테이션할 계획이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김 전 부원장은 '중앙의 전략가(The Strategist)'로서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진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김 전 부원장은 중앙 정치 무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김 부의장이 제시한 비전의 실현 가능성을 뒷받침하며 진천 발전을 위한 중앙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행사 격을 높이기 위한 연출도 눈에 띈다.
평소 중후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사랑받는 배우 이기영이 진행을 맡아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정책 이야기를 군민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다.
김 부의장은 "토크콘서트는 단순한 정치 행사가 아니라, 진천의 10년, 20년 뒤를 고민하는 전문가들의 진정성 있는 설계를 군민께 보고하는 자리"라며 "전문성과 대중성이 결합한 행사가 진천의 새로운 정치·문화적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천을 말하다, 진천을 설계하다' 주제김용 민주연구원 전 부원장과 정책 대담도 김명식,토크콘서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