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카나겔, 센스팟크림, 센스힐겔, 타바겐겔.[사진=동국제약] |
[서울경제TV=이금숙기자] 수능이 끝나면 수험생들은 종종 피부 변화를 경험한다. 시험 준비 기간 누적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호르몬 변화로 발생한 여드름이 시험 이후 불규칙한 생활이나 식습관 변화로 악화되기도 한다. 여드름은 형태와 진행 상태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달라 일반의약품 선택 시 성분 확인이 중요하다.
◇여드름 종류별 치료제
초기 단계 여드름에는 각질 용해 작용 성분이 효과적이다. 동국제약의 '센스힐겔'은 살리실산 2%를 함유한 겔 제형 여드름 치료제다. 모공 내 각질을 정리해 좁쌀여드름과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등 비화농성 여드름 개선에 적합하다.
이미 염증이 동반된 화농성 여드름은 항균 및 소염 작용 성분이 필요하다. '센스팟크림'은 이부프로펜피코놀 30mg과 이소프로필메틸페놀 10mg을 함유했다. 이부프로펜피코놀은 경증에서 중등도 염증성 여드름 치료에 활용되는 성분이다. 일본 피부과학회 가이드라인에서도 염증성 여드름 치료제로 권고하고 있다.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은 항균 작용과 함께 여드름균의 염증 악화를 억제한다.
◇흉터 관리엔 복합 성분 제제
여드름이 진정된 후에도 흉터가 남을 수 있다. 관리가 늦어지면 영구적 흉터로 남아 주의가 필요하다. '센스카나겔'은 헤파린나트륨, 알란토인, 덱스판테놀 등 3가지 복합 성분을 함유해 피부 회복을 돕는다. 여드름 흉터뿐 아니라 수술 흉터, 비대성·켈로이드성 흉터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시술 후 부종·멍엔 혈류 개선 성분
수능 이후 성형이나 피부 시술을 받는 경우도 많다. 시술 후에는 일시적 부종이나 멍이 나타날 수 있어 회복 관리가 중요하다. '타바겐겔'은 무정형에스신, 헤파린나트륨, 살리실산글리콜 등 3가지 성분의 복합 작용으로 멍과 붓기 완화에 도움을 준다. 무정형에스신은 항염 작용과 함께 미세혈관을 강화한다. 헤파린나트륨은 혈액 응고를 방지하거나 풀어 준다. 살리실산글리콜은 혈관을 확장하고 혈류를 개선해 염증과 통증을 줄인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수능 이후는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지며 피부 고민이 생길 수 있는 시기"라며 "증상과 상태에 맞는 성분의 제품을 선택해 효과적으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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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숙 기자 ks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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