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청 전경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중구가 '아름다운 간판 정비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기간은 이날부터 예산 소진시까지다.
구는 올해 옥외광고 발전 기금 4000만 원을 활용해 지역 내 업소 40곳의 간판 설치 및 교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업소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특정 구역 및 정비 시범 구역에 위치한 업소가 새로 간판을 다는 경우 설치 비용의 50%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그 외 지역 업소가 기존 상호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노후 간판을 새 간판으로 바꾸는 경우엔 교체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단, 불법 광고물 없이 법규 및 조례 등에서 정한 표시 방법과 설치 기준을 준수하고 울산 지역 내 옥외광고 사업 등록업체를 통해 간판을 설치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중구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 검토와 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발적인 간판 정비 분위기가 확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조화로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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