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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첼시 원정서 3-2 진땀승…리그컵 결승행 '청신호'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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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승리. 연합뉴스

아스널 승리.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첼시와의 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서 화력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결승행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아스널은 15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첼시를 3-2로 꺾었다.

이로써 아스널은 내달 4일 열리는 준결승 2차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반대편 대진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지난 14일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제압하며 앞서가고 있다.

이번 경기는 엔초 마레스카 감독의 뒤를 이어 첼시 지휘봉을 잡은 리엄 로즈니어 감독의 홈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로즈니어 감독은 지난 11일 찰턴 애슬레틱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에서 5-1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홈 팬들 앞에서 치른 첫 경기에서는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아스널이 잡았다. 전반 7분 벤 화이트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고, 이어 후반 4분에는 빅토르 요케레스가 추가골을 뽑아내며 점수 차를 벌렸다.

첼시의 반격도 매서웠다. 후반 8분 교체 투입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투입 4분 만에 만회골을 기록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그러나 아스널은 후반 26분 마르틴 수비멘디가 다시 한 번 첼시의 골망을 흔들며 쐐기골을 기록했다.


첼시는 후반 38분 가르나초가 멀티골을 완성하며 턱밑까지 쫓아갔으나, 남은 시간 아스널의 수비를 뚫지 못하고 끝내 동점골을 만들지 못한 채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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