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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 애도간석지' 완공 선전…농촌 다수확 운동 격려 [데일리 북한]

뉴스1 유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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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평안북도 애도간석지 1구역 건설이 완공돼 준공식을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평안북도 애도간석지 1구역 건설이 완공돼 준공식을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북한이 평안북도 애도간석지 1구역 건설 성과를 선전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평안북도 애도간석지 1구역 준공식이 14일 현지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정주시 신봉리와 애도봉, 일해리를 연결하며 아득히 뻗어나간 방조제들을 따라 윤환선 도로가 형성되고 수천 정보의 드넓은 간석지가 새 땅으로 전변됨으로써 조국의 지도가 달라지고 나라의 농업 발전과 인민생활 향상에 이바지할 믿음직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2면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사회주의 법무생활을 강화하는 데 모범적인 단위들에게 모범준법단위 칭호를 수여했다고 보도했다. 또 설비 분야에서 기계 설비와 생산 공정의 현대화, 정보화를 다그치고 근로자들의 기술 기능 수준과 과학지식 수준을 높인 모범 단위들에게 26호 모범기대영예상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3면에서는 평안북도 당 위원회에서 9차 당 대회를 앞두고 조직정치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선전했다. 그 일환으로 연초부터 당 정책 관철 정형을 두고 해당 지역을 담당한 도당 간부들은 "엄격히 총화 받도록 하면서 그 역할을 부단히 강화해 나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4면에서는 평안남도와 자강도에서 서부지구 탄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선전했다. 무산광산연합기업소에서는 "지난해보다 높은 생산 계획을 일평균 103% 이상 수행하며 올해 첫 100만산 대발파 준비를 마감단계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선전했다. '인민경제 부문별 과학기술성과전시회 2025'가 3대혁명전시관 정보산업관에서 연일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도 4면에 실렸다.

5면 '농촌에서 다수확 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이자' 제사의 기사에서는 "온 나라 농촌 어디서나 풍작을 이룩하자면 다수확 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린산군에서는 밀보리 탈곡기 제작과 트랙터 성능 제고를 위한 개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6면 '인간성을 말살하는 독소-서방식 민주주의' 제하의 기사에서는 "생산 수단에 대한 사적 소유에 기초하고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며 "서방식 민주주의는 인간의 본성적 요구와 근본적으로 배치되는 가장 반동적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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