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 기자]
열차가 오가는 현장 옆에서 진행되는 공사는 작은 방심도 허용되지 않는다. 코레일이 경부선 인접 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안전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5일 오전 경부선 열차 운행선과 가까운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이 직접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조치 이행 여부를 살폈다.
정정래 사장직무대행(사진 왼쪽)이 15일 오전 경부선 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
열차가 오가는 현장 옆에서 진행되는 공사는 작은 방심도 허용되지 않는다. 코레일이 경부선 인접 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안전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5일 오전 경부선 열차 운행선과 가까운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이 직접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조치 이행 여부를 살폈다.
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는 궤도 바깥쪽에서 30m 이내 구간에서 이뤄지는 작업을 뜻한다. 코레일은 열차 운행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공사 구간에 울타리를 설치하고, 별도의 안전 대책을 마련해 현장을 관리하고 있다.
정정래 사장직무대행은 기존 건축물 철거 상황과 기반시설 공사 착수 현황을 확인하며,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열차 운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제 부서와의 사전 협의와 현장 관리가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레일은 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에 대해 현장 점검을 지속하며, 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열차 운행을 동시에 확보해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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