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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퀸 앤 킹

파이낸셜뉴스 유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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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앤 킹 / 곽은영 / 난다

퀸 앤 킹 / 곽은영 / 난다


[파이낸셜뉴스] 시인 곽은영이 5년 만에 네번째 시집 '퀸 앤 킹'을 내놨다. 등단 이후 줄곧 천착해온 '불한당' 연작의 후반부이자 마무리를 담은 시집이다. 이전 시집에서 시작된 '불한당들의 모임'은 이번 책을 통해 하나의 서사적 궤적을 완성한다.

그는 "쌓이는 서사를 통해 이어지는 시선을 통해 존재하는 무엇이 좋아서 연작을 쓴다"고 고백한다.

이번 시집의 1·2부에 실린 총 30편의 시에서 연작의 후반부가 전개된다. 연작은 시 '청포도'로 마무리된다. 시집의 3부는 또 다른 연작의 시작이다. 곽 시인은 "끝과 시작이 비슷한 속도로 함께 가는데 교차하지 않는 두 세계선을 따르다 보니 독특하면서도 상당한 감정의 충돌을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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