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경찰이 ‘공천헌금 1억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15일 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단 공공범죄수사대는 뇌물과 정치자금법,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게 오는 20일 조사를 받을 것을 통보했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총선을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명목의 1억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의혹을 받는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며 굳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사진=노진환 기자) |
15일 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단 공공범죄수사대는 뇌물과 정치자금법,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게 오는 20일 조사를 받을 것을 통보했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총선을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명목의 1억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의혹을 받는다.
김 시의원은 경찰에 제출한 자수서에서 강 의원을 직접 만나 돈을 건넸다고 했는데, 강 의원은 이 같은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강 의원은 전 보좌관인 남모씨를 통해 반환을 지시했고 이를 확인했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서 김 시의원을 이날 오전 9시부터 불러 소환조사 중이다. 11일에는 김 시의원의 서울 강서구·영등포구 자택 2곳과 서울시의회 사무실, 강 의원의 자택과 국회의원회관 사무실뿐 아니라, 강 의원과 남 전 사무국장의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