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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용어 만든 문송천 카이스트 명예교수 ‘자랑스런 일리노이인상’ 수상

쿠키뉴스 임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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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천 카이스트 명예교수

문송천 카이스트 명예교수


‘클라우드(CLOUD)’ 개념을 세계 최초로 창시한 문송천 카이스트 명예교수가 ‘자랑스런 일리노이인상’을 수상했다.

15일 일리노이대학교 한국동문회는 ‘20262 자랑스런 일리노이인상’ 수상자로 문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일리노이대학교 한국동문회는 “문 교수는 클라우드 용어를 1982년 세계 최초로 창안하여 세계 컴퓨팅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기술적 통찰력과 더불어 국경을 넘은 나눔을 팔레스타인 우크라이나 등 여러 개도국에 실천한 인물”이라며 “동문들에게 큰 자부심을 준 공로를 기려 이번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문 교수는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UIUC) 전산학과 박사과정 재학 당시, 컴퓨터의 미래가 데이터 중심의 분산 환경으로 변화할 것을 예견하고 ‘클라우드 (Cloud)’라는 용어를 세계 최초로 창안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당시 문 교수는 2명의 박사과정 동료와 함께 객체지향, 분산처리,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핵심 개념을 통합하고 각각의 머리글자를 따 ‘CLOUD’ 개념을 정립했다.

그는는 인도주의적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지난 30여 년간 팔레스타인, 우크라이나, 케냐 등 전 세계 30여 개 개발도상국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IT 발전을 위해 인도주의 봉사 활동을 펼쳐온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되었다.

문 교수는 만 24세의 나이로 대학교수 경력을 시작해 카이스트 전산학과와 경영대학원 교수로 활동했다. 또 영국 케임브리지대, 에든버러대, 러프버러대 석학교수를 역임하는 등 세계적인 사이버보안·데이터베이스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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