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영 CBS사장이 대구지역 교계 지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앞줄 오른쪽으로 나이영 사장, 이건호 순복음대구교회 목사, 정명철 대흥교회 목사, 정광민 신광교회 목사, 이정환 남산교회 목사, 수석교회 최우진 목사, 충성교회 한지훈 목사, 지영애 대구CBS 선교국장, 이재기 본부장. 이현수 VJ |
CBS 나이영 사장은 CBS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관으로 잘 세울 수 있도록 회사 운영과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나이영 사장은 13일 대구시 동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이건호 순복음대구교회 목사를 비롯한 대구지역 목회자들과 오찬 모임을 갖고 "하나님께서 저를 (CBS)사장에 세워주신 것은 하나님의 기관인 CBS를 하나님 뜻에 합당한 기관으로 잘 세워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나 사장은 또 취임 후 개혁조치와 관련해, 기독교인을 선발할 수 있는 인사제도 개선, 공석중인 사목 청빙(김종생 목사) 등을 언급하며 "목사 출신 사장으로서 CBS의 모든 직원들이 하나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일꾼들이 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밝혔다.
대구 신광교회 전광민 목사는 "CBS에 귀한 목사님 사장님이 오셨으니 더 복음적인 방송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된다"며 선교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나이여 CBS사장 옆으로 전광민 신광교회, 한지훈 충성교회 목사가 자리하고 있다. 이현수 VJ |
대구 교계지도자와의 만남은 나이영 사장의 대구방문에 맞춰 마련됐으며, 순복음대구교회 이건호, 충성교회 한지훈, 남산교회 이정환, 대흥교회 정명철, 대구수석교회 최우진, 신광교회 전광민 목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CBS가 펼친 '신천지 아웃' 켐페인과 교계언론이자 민간방송인 CBS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대구CBS의 시사프로그램 개편을 통한 언론기능 강화 등 주요 현안도 논의했다.
[나이영 사장 발언 내용]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기관으로 그리고 모든 인력들이 하나님 앞에서 사명 감당하는 인력으로 일꾼들로 세우시기 바라시는 그 꿈들을 30년 동안 지켜오면서 고민하고 함께 상의했던 흔적들이 저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저를 사장에 세워주신 거는 당신의 기관인 CBS를 당신의 뜻에 합당한 기관으로 잘 세팅을 하는데 4년의 시간이 부족할지 모르지만 더 늦기전에 세팅을 좀 잘 해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사 제도도 좀 바꿨고요. 그리고 크리스찬을 뽑는 제도를 강조하고 있고요. 또 사목도 모셨습니다. 특별히 김종생 목사님은 인품도 좋으시고 정말 신앙도 좋으시고요. CBS와 잘 맞으시는 분이셔서 직원들에게 전달되는 영적인 영향력이 클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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