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매일유업, 한파 속 '우유안부' 봉사…독거어르신에 온기 전달

전자신문
원문보기
매일유업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자사 임직원들이 독거어르신 가정을 찾아 일일 우유배달원으로 활동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약 140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완전균형영양식 '메디웰', 핫팩과 손편지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데 의미를 뒀다.


매일유업은 락토프리 브랜드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연간 영업이익 10%를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하고 있다. 여기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가치 소비와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우유안부' 사업은 2003년 시작된 공익 활동이다. 현재 전국 6230가구(2025년 12월 기준)에 매일 우유를 배달하고 있다. 문 앞에 우유가 쌓이면 긴급 상황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통해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행방
    김병기 금고 행방
  3. 3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4. 4워니 더블더블
    워니 더블더블
  5. 5안세영 인도 오픈 8강
    안세영 인도 오픈 8강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