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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흑백요리사2 리매치' 행사 개최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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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플래그십 논현점서 진행

한샘은 15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플래그십 논현점에서 '흑백요리사 리매치(RE:MATCH)' 행사를 개최했다.

한샘은 15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플래그십 논현점에서 '흑백요리사 리매치(RE:MATCH)' 행사를 개최했다.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한샘은 15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샘 플래그십 논현에서 '흑백요리사 리매치(RE:MATCH)' 행사를 개최했다.

한샘은 흑백요리사2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 참여해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한샘 키친의 전문성과 공간 철학을 선보여 왔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프로그램 세계관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키친은 실력이다'라는 한샘 키친의 브랜드 메시지를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만화가 김풍과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MC로 참여했다. 흑백요리사 리매치의 백팀에는 정호영 셰프가, 흑팀에는 '중식마녀'로 불리는 이문정 셰프가 나섰다. 40분간 이어진 대결에서 정호영 셰프는 흑백요리사2 경연 당시 화제가 된 아귀간 자완무시(일본식 계란찜)와 일본식 롤을 선보였고 이문정 셰프는 딤섬과 냉채를 응수했다.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들은 두 셰프들의 요리를 시식하고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리매치에서는 이문정 셰프의 요리가 더 많은 선택을 받았다.

흑백요리사 리매치 무대에는 실제 조리 환경을 고려한 한샘 키친 공간이 적용됐다. 아일랜드 너비를 2700mm로 확보해 조리 동선을 구성했으며 상부 시야를 가리는 요소를 최소화한 일체형 인덕션을 적용해 쾌적하고 개방감 있는 조리 환경을 구현했다

정호영 셰프는 이날 "흑백요리사2 촬영 당시 가장 인상 깊었던 공간이 초대형 팬트리였다"며 "조리에 필요한 재료들이 한눈에 정리돼 있어서 경연 당시 필요한 재료들을 빠르게 준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샘 관계자는 "흑백요리사2를 통해 주목받은 한샘 키친에 대한 관심을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경험으로 확장하는 것이 중요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공간 철학과 제품 경쟁력을 고객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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