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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PI스쿨' 운영…청년 지원 확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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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교육 확대·신규 청년 지원 사업 연계도
광주 서구가 ‘PI스쿨’로 차별화된 청년 지원 강화에 나선다. 광주 서구청 제공

광주 서구가 ‘PI스쿨’로 차별화된 청년 지원 강화에 나선다. 광주 서구청 제공


광주광역시 서구는 '서구 청년 PI(Personal Identity)스쿨'을 운영하며 청년강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청년 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PI스쿨은 광주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19~39세)에게 진로설계, 취업역량, 금융교육, 청년강사 양성 등을 지원하는 통합형 성장 프로그램이다. 서구는 올해 총 8,7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서구는 청년재능공유스쿨을 통해 청년강사를 양성한다. 지난해 15명에서 20명으로 규모를 확대해 운영하고 참여 청년에게 프로그램 기획과 강의 운영 경험을 제공한다. 서구는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고 사회 참여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자리스테이션 상무'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청년강사의 활동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진로설계 과정에서는 현장 참여형 특강과 버크만 검사 기반 커리어코스를 운영하고 취업역량 과정에서는 취업단계에 맞는 취업스터디와 인공지능의 취업 활용을 위한 특강을 추진한다.

실무역량 과정에서는 생활경제 교육을 통해 자산 관리와 연금 이해 등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 교육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규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서구는 예산 총 6,000만원을 투입해 신규 전입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웰컴박스 지원',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에게 정책 정보 안내하는 '청년 정책 바로 ON 알림', 개인의 강점에 맞춤 취업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드림업 프로젝트'를 청년참여형 주민참여예산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서구 청년 PI스쿨'을 통해 1,800여 명의 청년이 청년센터를 이용했으며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96%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청년강사 과정 참여자들이 실제 강의 활동 영역을 확대하는 성과도 이어져 청년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청년이 미래에 대한 주도적이고 긍정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청년의 성장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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