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TV 언론사 이미지

남원시, '더 큰 남원' 향한 2027 국가예산 전략 가동

서울경제TV 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원문보기
신규사업 90건, 총사업비 8610억 원 규모 발굴
신산업·관광·도시 인프라 집중
남원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전략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남원시]

남원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전략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남원시]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정부 국정과제와 지역 특화산업을 연계한 90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총 8610억 원 규모의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나서며 민선8기 시정 완성과 '더 큰 남원'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남원시는 15일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실·국·소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면서도 남원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전략 사업들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새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과 2026년도 부처별 주요업무계획을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그 결과 총사업비 8610억 원 규모의 90개 신규사업을 도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사업의 정책 부합성, 실현 가능성, 부처별 대응 논리와 함께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융복합 사업의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발굴 사업에는 △함파우 예술특화지구 조성(500억 원) △곤충기반 지속가능 헬스케어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100억 원) △공공의료 거점 K-UAM 시범사업(90억 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160억 원) 등이 포함돼 미래 산업 기반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

또한 △춘향제 100주년 메모리얼 파크 조성(250억 원) △지리산 산악레포츠센터 건립(150억 원) △지리산 휴(休)리조트 단지 조성(800억 원) 등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이와 함께 △호남권 야전정비지원센터(151억 원)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100억 원) △운봉읍 중심시가지 지역특화 도시재생(275억 원) △하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540억 원) 등 지역경제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업들도 포함됐다.

남원시는 향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 기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중앙부처를 연초부터 순차적으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한편, 박희승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를 강화해 국회 단계 반영까지 전방위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면서도 남원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선8기 성공적 마무리와 지속 가능한 대도약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지난해 국가예산 1812억 원과 공모사업 1693억 원을 확보하며 재정 확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sound1400@sedaily.com

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행방
    김병기 금고 행방
  3. 3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4. 4워니 더블더블
    워니 더블더블
  5. 5안세영 인도 오픈 8강
    안세영 인도 오픈 8강

서울경제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