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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홀린 두쫀쿠, 베이커리업계도 참전... 벌써 '완판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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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주 기자]
MZ세대 홀린 두쫀쿠, 베이커리업계도 참전... 벌써 '완판 행진' / 사진=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MZ세대 홀린 두쫀쿠, 베이커리업계도 참전... 벌써 '완판 행진' / 사진=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혜주 기자) '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며, 식품·유통업계가 잇따라 관련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 14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이날 서울 광화문 1945점, 양재 본점, 성남시 랩오브파리바게뜨 등 3개 매장에서 신제품 '두바이쫀득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마시멜로우로 만든 쫀득한 식감의 초콜릿 볼 안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속재료를 채운 디저트로,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연상케 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두바이 초콜릿을 시작으로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를 활용한 디저트가 주목받는 가운데, 이러한 소비자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자 두바이쫀득볼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출시 첫날인 14일, 광화문 매장에서는 1인당 2개로 구매가 제한됐음에도 불구하고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 개당 가격은 7,300원으로 다소 높은 편이지만, 개시 직후 완판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파리바게뜨는 향후 판매 추이에 따라 제품 공급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파리크라상도 지난 9일 '두바이st 쫀득볼'을 출시하며 두쫀쿠 열풍에 합류했다. 이 제품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 마시멜로우, 카다이프 등을 활용해 프리미엄 디저트로 재해석된 것이 특징이다. 판교 현대백화점, 여의도 더현대서울, 목동 현대백화점, 도곡점, 강남점, 예술의전당점 등 주요 매장에 이어, 10일부터는 광화문점, 올림픽공원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인천공항 랜드사이드점 등에서도 판매가 시작됐다.

두바이쫀득쿠키는 2024년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에서 파생된 디저트로, 마시멜로나 모찌 등으로 감싼 쫀득한 식감과 고급스러운 비주얼이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 인기 매장에서는 구매를 위해 오픈런이 벌어지고, 두바이초콜릿붕어빵 등 연관 디저트까지 주목받고 있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현재 트렌드로 떠오른 두바이 스타일 제품을 자사만의 프리미엄 원재료와 레시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혜주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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