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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컴백을 하루 앞두고 미국 시장 내 음반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가 14일 발표한 2025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의 미니 6집 'DESIRE : UNLEASH'는 현지에서 26만 1000장의 실물 CD 판매고를 올리며 'U.S. 톱 CD 앨범' 부문 4위에 올랐다.
이는 해당 차트에 진입한 K-팝 아티스트 중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엔하이픈은 지난해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 같은 부문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2년 연속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엔하이픈은 지난 한 해 동안 미국 현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입지를 넓혀왔다.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당시 SNS에서 출연 라인업 중 언급량 상위권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8월에 진행된 월드투어 미국 공연 역시 전 회차 매진시키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미국 시장의 성과를 등에 업은 엔하이픈은 16일 오후 2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전 세계에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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