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선 기자]
(해남=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해남군이 추진 중인 장학사업기금 조성액이 2025년 말 기준 234억 원을 기록하며 500억 원 목표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997년 조례 제정으로 시작된 해당 기금은 2021년 '500억 원 조성' 중장기 목표 설정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2023년 157억 원, 2024년 194억 원에 이어 2025년 234억 원을 돌파했으며, 매년 일반회계 전입금 약 30억 원과 민간 기탁금 4~5억 원이 안정적으로 적립되는 구조를 갖췄다.
해남군청사. ⓒ 해남군 |
(해남=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해남군이 추진 중인 장학사업기금 조성액이 2025년 말 기준 234억 원을 기록하며 500억 원 목표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997년 조례 제정으로 시작된 해당 기금은 2021년 '500억 원 조성' 중장기 목표 설정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2023년 157억 원, 2024년 194억 원에 이어 2025년 234억 원을 돌파했으며, 매년 일반회계 전입금 약 30억 원과 민간 기탁금 4~5억 원이 안정적으로 적립되는 구조를 갖췄다.
기금 운용 체계의 변화도 성장을 뒷받침했다. 군은 2023년 7월 해남군교육재단을 출범시켜 장학금 및 교육 사업 예산을 별도 분리 편성함으로써 기금이 순수 적립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명현관 군수의 급여 기탁과 해남종합병원의 누적 6,000만 원 기부 등 지역 기업과 단체, 군민의 자발적 동참도 이어졌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장학기금 조성은 해남의 미래를 지역 스스로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인재가 성장해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는 교육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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