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 등 체험 비용 지원 카드
박물관·영화관 등 카드 사용처 155곳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15일부터 '성북구 아동·청소년 동행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성북구 |
[더팩트ㅣ강주영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15일부터 '성북구 아동·청소년 동행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성북구 아동·청소년 동행카드는 중학생 과정 중 자유학기제를 맞은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진로 탐색 등을 지원하는 문화 복지 정책이다. 구는 지난 2017년 해당 정책을 전국 최초로 도입, 올해도 운영한다.
사용 가능처는 놀이·여가, 서점·문구, 영화관, 체육활동, 미술관·박물관 등 155곳이다.
성북구 주민으로 등록된 13세 청소년 또는 중학교 1학년이 신청 대상으로, 이날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성북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발급된 카드는 동행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12월 15일로, 기한이 지나면 잔여 포인트는 자동 소멸한다.
구는 동행카드 참여 가맹점을 지속 발굴하고 상시 모집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이 스스로 사용처를 선택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체험 활동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uy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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