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론 기자(=무안)(ahron317@nate.com)]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추첨식2026.1.15ⓒ전남도교육청 제공 |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추첨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추첨식은 목포·여수·순천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등 평준화 지역 고입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추첨식은 교육청 관계자, 평준화 지역 교육지원청 담당자 및 학교장 대표, 학부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지역 평준화 지역 후기고는 목포 11개교, 여수 7개교, 순천 10개교 등 28개교이고, 총 학급은 222학급이다.
학군별 추첨 배정 인원은 목포 1,915명, 여수 1,313명, 순천 2,055명 등 총 5,283명이다.
학교 배정은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학생이 제출한 희망학교(목포·순천은 1~7지망, 여수는 1~4지망) 순으로 학교의 등급별 정원을 고려해 무작위 추첨했다.
배정 인원은 등급별 일반 배정자와 우선 배정자로 구분됐다.
추첨식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존중하고,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확보해 평준화 제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컴퓨터 추첨 방식을 적용해 인위적 개입 가능성을 차단함으로써 공정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모든 과정을 공개해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높였다"면서 "모든 학생이 어디에서든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일반고 교육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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