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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탁재훈' 신정환, 도박·뎅기열 거짓말 후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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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정환이 유튜브 예능에 출연해 과거 논란과 현재 활동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신정환은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근황과 함께 자신의 출연료, 과거 원정 도박 논란과 '뎅기열 해명'에 대해 언급했다.

탁재훈이 최근 활동에 대해 묻자 신정환은 "현재는 혼자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며 "노래와 랩, 안무까지 다 하는 행사 위주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출연료와 관련해서는 "지금 몸값은 인생 최저 수준"이라며 "2만 원 후원에도 춤을 춘다. 현재 제 몸값은 시가"라고 자조 섞인 발언을 했다.

과거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입을 열었다. 탁재훈이 '뎅기열에 실제로 걸린 적이 있느냐'고 묻자 신정환은 "없었다"며 "당시 친한 형이 아이디어를 냈다"고 답했다. 다만 논란이 됐던 병원 사진에 대해서는 "실제 필리핀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장면"이라며 "모든 것이 연출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신정환은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혐의가 불거진 당시 "뎅기열로 입국하지 못했다"고 거짓 해명을 해 비판을 받았다. 이후 2011년 도박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으며 해당 사건 이후 장기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정환은 자숙 기간에 대해서도 "딱히 누군가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고 느끼진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생활과 관련해서는 "담배를 끊었고 놀이도 윷놀이와 부루마블 정도만 한다"며 절제된 근황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이제는 시간이 충분히 흘렀다", "과거는 잘못이지만 솔직함은 보인다"는 반응과 함께 엇갈린 평가를 내놓고 있다.

[이투데이/정지윤 인턴 기자 (chxma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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