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학 석·박사 과정 대상…학기당 600만원 지원
(사)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2026년 대산보험장학생'을 모집한다. /교보생명 |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사)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2026년 대산보험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보험학 분야 인재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대산보험장학사업은 지난 2007년 시작했다. 국내 대학의 보험 관련 학문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해 왔으며, 보험학 전공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국내 대학 보험 관련 학과의 석·박사 과정 신입생과 재학생이다. 전공과 학업 이력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기당 600만원씩 1년간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은 학업과 연구 활동에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기념사업회는 장학금 지급과 함께 학술 활동 지원도 병행한다.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 등 학업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희망자는 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은 뒤 다음달 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남궁훈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은 "AI와 디지털 기술로 금융 환경이 급변하고 있지만 우리 보험 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대산 신용호 선생의 철학을 이어받아 미래 보험 전문가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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